와이앤에스퓨처, 글로벌 기업 발돋움 위한 날갯짓 시작
미아방지 팔찌 ‘마이로미’ 유명세 기반으로 세계 시장 노린다
[영국 현지의 뉴스 보도 내용]
[현지 비즈니스 네트워킹]
국내 스마트 미아방지 팔찌 ‘마이로미(LOMY)’를 개발한 와이앤에스퓨처(대표 지현구, www.ynsfuture.com, www.lomy.co.kr)가 ‘글로벌 진출 사업’에 참가해 영국 현지에서 새로운 혁신 제품에 도전하고 있다.
‘마이로미(LOMY)’는 실용적인 ICT 제품 개발의 일환은 스마트폰에 탑재된 NFC 기능을 활용한 미아방지 스마트 팔찌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보호자가 아이의 인적사항을 기록해두고 스마트폰을 갖다 대기만 하면 쉽게 보호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아이 키우는 부모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제품이다.
이러한 국내 인기를 기반으로 기존의 스마트 미아방지 팔찌 마이로미에 IT 헬스케어 기술을 접목해 의료산업이 발달한 영국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또한 본 프로그램에는 와이앤에스퓨처 이외에 영국의 변덕스러운 날씨에 기발한 아이디어를 덧붙인 우산을 개발 중인 비온다(Be On The)팀, 농업 분야에 IT 기술을 적용한 제품의 Sucseed팀 등 총 5개 업체가 참가하여 글로벌 창업에 도전하고 있다.
한편, 와이앤에스퓨처는 스마트프로덕트 및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회사로, 위치추적 및 센서기반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 IT 융복합 시스템의 선두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3년 통신기기간 자동 통신 전환 방법 및 장치 특허 출원을 비롯해 3G, 4G 무선 총신 솔루션 개발과 함께 위치추적, 센서기반, 보안, NFC 연동 기술 등 여러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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